ZenieCall

□ 제목 : 범죄예방 및 긴급신고 애플리케이션
□ Title : Crime Prevention and emergency call application

□ 내용 : 으슥한 골목, 어두운 밤길 '지니콜'이 있으면 이젠 무섭지 않다!! 간단히 흔드는 것 만으로도 자신의 위험상황을 알려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 여자친구의 귀가길, 이젠 '지니콜'이 대신 지켜 드립니다.

사용자가 신변 위협을 느낀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강하게 흔들면 경고음이 발생하거나 외부에서 전화가 온 것처럼 벨이 울리게 되어 시나리오대로 통화를 유도하여 대처하도록 하고, 위험한 상황에 이를 경우 버튼만 누르면 112 또는 지정 연락처로 긴급전화가 발신되어 위급상황을 알리고 구조를 요청하도록 하는 자가호출 대화 방식의 모바일 보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지니콜 서비스는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3가지 요소 '범인, 범행 대상, 범죄 기회’ 중 한 가지라도 만족하지 않을 경우, 범죄 발생률이 현격하게 저하되는 점에 착안한 서비스로서 사전 예방의 개념을 크게 강화한 스마트폰 기반의 최초의 신변보호 서비스입니다.

세콤 브랜드로 잘 알려진 시큐리티 전문회사 에스원이 '비전 2020 - 세계 10대 보안회사' 달성을 위한 첫번째 추진사업으로 모바일 보안사업 진출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보안 어플리케이션 ‘지니콜’을 출시하였습니다.

* 현재 국내 특허 출원 완료, 전세계 142개국에 PCT 특허 출원 중

□ Title : Crime Prevention and emergency call application
□ Contents : When a smart phone user feels threat and strongly waves it, the smart phone beeps or rings as if a call is coming from outside so the user can have conversation by the scenario which appears like talking on the phone with someone.
In time of crisis, by pressing a button, a emergency call is made to 112 or some registed contacts to inform the situation and request for help .
The crime rate can be significatly reduced if one of 3 elements, 'criminal, victim, opportunity' doesn't meet their needs.
Based on the idea, ZenieCall is the first application which greatly enhanced the concept of crime prevention and safety protection by the smart phone.
The security company S1, well-known as "SECOM", launched the first mobile security application "ZenieCall" to achieve 'Vision 2020 - entering the world top 10 security companies'.

*S1 has completed appling for a domestic patent, and has applied for PCT patent in 142 countries world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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