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편리한 일본어 Free

v1.2
・유저빌리티 향상
・iAd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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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
「교류」이외의 항목에서 음성 재생이
안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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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여기에 등장!

해외여행시, 이런 걱정을 해본적 없습니까?
비행기에서, 외국인 CA에게 뭔가를 부탁하고 싶다!
공항에서, 직원에게 부탁할 것이 있는데, 외국어를 할 수 없다.
호텔의 방이 마음에 안든다, 고장난 곳이 있는데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유행하고 있는 상점을 현지인에게 물어 보고 싶다.
쇼핑을 하고 싶은데, 회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
트러블이 발생했는데, 자신의 의사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몸이 좀 안좋은데, 증상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이 "여행에 편리한 일본어"는 일본여행시,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예를 들면, 레스토랑의 회계할 때, 계산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때, 이 어플리케이션을 기동해서 "저기요, 이 계산서가 좀 잘못 된 것 같은데요." 라고 한 마디 합시다.
이것으로 당신이 전달하고 싶은 의사가 상대에서 제대로 전달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어플리케이션은 상대방부터의 예상되는 질문과 대답이 게재되 있으므로,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경찰이나 의사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상대방에게 화면을 보이면서 스마트하게 회화를 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사용법도 정말 간단!
1. 목차에서 장면을 선택해,
2. 다음에 표시된 화면에서 보다 상세한 장면을 선택해,
3. 회화 일람에서 전달하고 싶은 문장을 골라, 한국어를 터치하면,
4. 번역된 문장이 스피커에서 들립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볼륨 조정이 되, 볼륨 설정을 자동적으로 보존해 주기 때문에 괭장히 편리합니다!

한 번 사용해 보면 또 사용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일본어 발음 연습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편리한 사용법을 추구한 결과, 불필요한 기능은 모두 배제한 심플한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Free버젼에는 이하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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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구성
・교류 (인사, 자기소개, 직업, 취미, 교류)
・기내에서 (부탁하기, 음료, 기내식, 기내에서의 트러블)
・공항에서 (장소 찾기, 입국 심사, 세관에서, 수화물 수취소에서, 환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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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OS 3.0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그릿드마크 솔류션즈 주식회사의 "모치아루키 안신카이와 BOOK 타비노 라쿠라쿠" 시리즈에 근거해 개발된 컨텐츠입니다.

更新履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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